Sonoma Vianza Winery

파일전송 실패로 인해 두번 쓰려니 상당히 귀찮다.

토요일에 다녀온 Sonoma Vianza Winer이다.

한국은 가을이 깊었다고 했나? 산호세의 가을은 아직 멀었는 듯.. 국화에서 미리 찾아도 보고.

벽 담쟁이들에서도 찾아보고.

사시사철 단풍이라고는 모르는 올리브에서도 찾아보고.

여기는 사거리에서 빨간불에서 우회전을 했더니 신호등위의 카메라가 번쩍이는 웃긴 사태에 직면한 뒤 교통딱지가 날라오면 어찌 항의할까 머리 복잡하게 생각하다가 도착한 CliffHouse에서 찍은 석양. 역시 석양은 Pacifica가 볼만한 듯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