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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파트 옆 풍경 사진
기본카테고리
2004. 12. 21. 10:39
수전증인가.. 숨을 참아도 손이 덜덜 떨려 숨 참은 것이 아깝게 흐리멍텅한 사진이 나오길래 나도 삼각대를 구입했다. 토요일 날도 좋아 삼각대와 카메라를 들고 밤에 퇴근할때 지나가다 보면 야경이 마음에 드는 곳이 있어 몇장 찍어봤다. timer 설정법을 고새 잊어버려 내 사진은 없다. T.T
내 차. 임시 번호판이 멋지다. 지지난주 차살 때 등록을 했으니 이번주 중에 번호판이 도착할 것 같다.
눈에 보이는 것 만큼 멋지게 사진이 나오면 좋으련만..
우리 동네에는 시멘트 길 옆에 보면 조깅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흑길을 만들어놔서 참 좋은데 여긴 하두 인간들이 많아서 잔디가 닿아버린 길이고. -.-;
낙옆사진인데 이 동네는 매일 매일 낙옆을 아주 깨끗이 없애버려 쌓이는 곳이 없는데 요 주차장은 Sony가 관리를 안하는지 그래도 낙엽이 좀 쌓였다.
내가 출근하는 길..
아.. 아냐아냐.. 보이는 만큼 안나오네.
내가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드는 두 사진. 멋진 사진사는 더 멋지게 찍겠지만 그래도.. -.-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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